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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잼버리 K팝 콘서트에 가용경력 총동원…안전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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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3. 08. 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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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후 2시부터 행사종료 월드컵경기장 교통통제
교통경찰 300여 명 배치 및 교통안내 입간판 설치
서울시내 경찰관 기동대 3개 부대 투입 '특별예방활동'
경찰청
경찰청. /박성일 기자
경찰이 11일 오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를 위해 행사장 주변 도로의 알반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타로 양방향 차량 통제를 실시하고,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 및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강변북로를 진·출입하는 차량의 경우 월드컵지하차도로 통행시킬 예정이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교통통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 교통통제 안내. /서울경찰청
또 교통혼잡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는 교통경찰 300여 명을 배치하고 교통안내 입간판 등을 설치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가 종료된 이후 각국 스카우트단 소속 성인 인솔자들이 서울시 내 관광에 나서면서 경찰관 기동대 3개 부대를 투입해 특별예방활동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상암동 일대에 교통정체가 예상돼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시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잼버리 K팝 콘서트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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