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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복지부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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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8.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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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제한 없이 본인부담금 납부로 누구나 이용
울진군청
울진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울진군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위한 국비를 지원받는다.

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일상돌봄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질병,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만 40~64세)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만 13~34세)이 대상이다.

군의 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사업인 재가 돌봄서비스(월 12~72시간)와 특화사업인 식사지원, 병원동행, 심리지원서비스로 운영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소득제한 없이 차등화된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인 필요도에 따라 재가 돌봄서비스 외에 특화사업 최대 2개 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군은 오는 하반기(8~9월) 제공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기관을 모집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으로 서비스 개시 후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질병, 부상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중장년층과 가족돌봄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등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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