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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피서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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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8. 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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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해변과 해수욕장 현장 점검 실시
현장 안전점검2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가운데)이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 성수기 피서철을 맞아 연안해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장윤석 서장이 지난 15일 관내 자연발생해변과 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객 현황과 너울성 파도 등 기상상태를 파악해 해상순찰대 운영사항과 구조장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연안해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장 서장은 석호항 자연발생해변과 후정해수욕장, 봉수항 자연발생해변을 방문해 풍랑주의보에 따른 피서객 통제 현황 상태를 확인하고 너울성파도의 위험성에 따른 현장에서 안전관리와 구조에 힘쓰고 있는 파출소 해상순찰대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 점검중 후포 거일리 자연발생해변에서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하고 있는 퍼서객들을 안전 계도했다.

장윤석 울진해경서장은 "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너울성 파도는 순식간에 휩쓸릴수 있는 등 위험하므로 풍랑주의보시 피서객들은 바다에 들어가지 말고 기상이 양호할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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