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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주최한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개회사를 통해 "30여년간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연구해온바 푸드테크 산업은 늘 관심 있고 애정 가는 사업임은 물론 전망을 보았을 때도 상당히 유망한 산업"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푸드테크는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농식품·농생명 분야와 과학기술을 접목한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 기술을 식품에 적용한 푸드테크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푸드테크 시장의 규모는 2020년 기준 665조원에서 연평균 38% 성장해 10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내 푸드테크 산업 또한 연평균 31.4%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추이를 보았을 때, 이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그는 "글로벌 유니콘 푸드테크 기업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미국·유럽연합(EU) 등에서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투자를 통해 주요 각국이 푸드테크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 의원은 "날개를 달고 산업이 활성화해야 할 때 규제로 인한 기술개발과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사업추진에 걸림돌 없이 푸드테크 산업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를 통해 부족한 정책적 기반을 닦아 나가는 큰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 자리에 계신 전문가분들이 많은 고견을 나눠주셔서 우리나라가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