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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17일 오전 이 대표 선대위에서 대선 선거캠프 상황실장으로 일했던 박모씨와 서모씨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이모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올해 5월 4일 김 전 부원장의 재판에서 불법 대선자금 수수 시점과 관련해 '거짓 알리바이'를 증언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박씨 등이 이씨의 김 전 부원장에 대한 위증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한다.
이 전 원장은 위증 등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검찰은 앞서 지난 6월 이 전 원장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4~5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는 백현동 개발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검찰 출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