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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울진하트해변 관광객이 육경파출소에 처음 신고 했고 신고 접수 받은 육경파출소에서는 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해 곧바로 죽변해경파출소에 합동 현장확인을 요청했다.
죽변해경파출소에서는 해상으로 잠수가능요원들이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출동했고 육상으로는 순찰차팀을 보내어 양방향 현장확인에 나섰다.
먼저 도착한 수상오토바이팀이 현장확인 결과 60대로 보이는 남자 1명이 슈트를 착용하고 납벨트를 착용한채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해상바위 사이에 있음을 발견해 함께 도착한 119구급대원들과 같이 육상으로 이동시켜 119응급차량을 이용해 울진의료원으로 이송조치 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사고는 육상에서보다 더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야 하며 사고를 목격하면 빠르게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