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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최근 법원에 천화동인 7호와 관련한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추징보전을 청구해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27억원을 몰수·추징 보전해 현재까지 120억 상당의 범죄수익을 환수했다"며 "대장동 사건 전체로는 2200억원 정도 동결했다"고 밝혔다.
전직 기자 출신인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 배모씨는 대장동 개발에 약 1000만원을 투자해 120억여원의 개발 이익을 배당받은 인물로 조사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 배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증거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배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명의상 대표인 그의 지인 2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