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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료는 가축 무료 진료, 검진·검사 지원, 질병·사양관리 상담, 가축방역 시책 홍보, 차단방역 컨설팅,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 및 방역 약품 지원 등으로 진행했다.
해당 진료에는 양산시 및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동부지소 공무원, 공수의사, 양산기장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축방역인력 14명과 소독차량 4대가 동원됐다.
양산시 동물보호과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태풍 등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경감하고 환절기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차단 방역과 사양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순회진료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의사회를 비롯한 농·축협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모든 축산농가가 수의·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