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소아응급센터 현장 운영현황 점검,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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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 시장과 박 지사는 먼저 가남초등교를 방문해 학교 정문 앞에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30여명과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우선멈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수칙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보행안전 3원칙인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노란색 횡단보도가 보이면 스쿨존입니다!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나 시장과 박 지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로 이동해 현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도는 최근 소아청소년과 지원 전공의 수의 지속 감소와 타 시도 일부 대형 병원의 일시적 소아 진료 중단사례가 발생하는 등 소아 응급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공백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소아응급환자의료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소아응급환자 진료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지속 운영·지원하고, 야간과 휴일에는 소아 외래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곳곳을 점검했다"며 "경남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등굣길 교통안전, 소아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