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곡성몰, 개장 하루 만에 매출액 4400만원 기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7010003780

글자크기

닫기

곡성 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9. 07. 10: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회원2200여명 회원가입
9월 한달간 무료배송에 할인쿠폰 제공
곡성몰 대박 조짐 개장 첫날 4천만원
전남 곡성군이 기획한 '곡성몰' 오픈 기념 할인 홍보 포스터.
전남 곡성군이 지난 5일 개장한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개장한 지 하루 만에 회원 2200명, 매출액 44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개점을 알렸다.

7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몰'의 인기 비결은 신선상품에 있다. 백세미, 한우, 멜론, 배 등 섬진강 이슬을 머금고 건강하게 재배된 지역 농산물이 다양하게 있다.

군은 개장 하루 만의 실적이 당초 9월 한 달 목표였던 회원 500명, 매출액 1000만원의 약 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첫 구매자 A씨는 "추석 선물로 한우를 구입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곡성몰이 더 저렴한데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거라 훨씬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개장 기념 할인 이벤트도 흥행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 가입자에게 30%+10% 할인 쿠폰과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9월 한달간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있다. 댓글 이벤트로는 구수한 누룽지향으로 유명한 백세미(1kg)을 증정한다.

추석을 겨냥한 개장 시기도 맞아떨어졌다. '곡성몰' 구축 개발사는 올해 4분기에나 구축이 완료될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추석 전 개장을 목표로 속도를 냈다.

곡성군은 특히 쇼핑몰의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입점업체 모집과 상품 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곡성군에서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입점 가능 업체를 발굴하고 섭외하는 작업을 통해 '곡성몰'은 곡성군에서 품질을 인정한 80개 업체 267개 품목을 개장 첫날 선보일 수 있었다.
강도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