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간 무료배송에 할인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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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몰'의 인기 비결은 신선상품에 있다. 백세미, 한우, 멜론, 배 등 섬진강 이슬을 머금고 건강하게 재배된 지역 농산물이 다양하게 있다.
군은 개장 하루 만의 실적이 당초 9월 한 달 목표였던 회원 500명, 매출액 1000만원의 약 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첫 구매자 A씨는 "추석 선물로 한우를 구입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곡성몰이 더 저렴한데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거라 훨씬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개장 기념 할인 이벤트도 흥행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 가입자에게 30%+10% 할인 쿠폰과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9월 한달간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있다. 댓글 이벤트로는 구수한 누룽지향으로 유명한 백세미(1kg)을 증정한다.
추석을 겨냥한 개장 시기도 맞아떨어졌다. '곡성몰' 구축 개발사는 올해 4분기에나 구축이 완료될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추석 전 개장을 목표로 속도를 냈다.
곡성군은 특히 쇼핑몰의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입점업체 모집과 상품 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곡성군에서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입점 가능 업체를 발굴하고 섭외하는 작업을 통해 '곡성몰'은 곡성군에서 품질을 인정한 80개 업체 267개 품목을 개장 첫날 선보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