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지난 7월 설립인가 받아 8월31일 모집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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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은 이 전 대통령을 공과를 있는 그대로 밝히고,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 및 발전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성찰하기 위해 이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은 이 전 대통령 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결의로 설립된 단체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7월 설립인가를 받은 재단은 지난 8월 31일 이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부금품 모집 등록을 마쳤다.
재단은 이 전 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을 위해 시민사회, 기업 등과 더불어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액 정부 예산으로 추진할 수 있음에도 추진위원회는 온 국민의 참여 속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국민 모금으로 70%의 비용을 충당하고 정부가 30%를 지원하는 민간주도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모금의 적법성과 기금 관리의 안정성, 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해 재단이라는 비영리 법인을 설립해 공식 모금계좌를 개설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 모집은 기념재단 홈페이지와 신문광고 지면에 공개된 모금계좌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며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과 기념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재단 CI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