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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복지관은 2021년 11월 총사업비 약 97억 5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30만8894㎡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착공에 들어가 지난 6월 준공됐다. 양산시가 운영 중인 7개 복지관 중 최대규모다.
해당 복지관에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돼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이 들어서 있다.
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이 양산시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양산시 상북면 삼계동길 27에 위치해 있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장을 포함한 총 14명의 종사자를 채용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그동안 상·하북면 지역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려면 물금이나 중앙동으로 가야 가는 불편을 겪었는데 시민들이 지금까지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게 양산시에서 최고가 될 복지관을 건립해 드디어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며 "법인과 시설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