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지원 사업비는 에너지나눔사업기금 100만원과 직원모금기금(러브펀드) 2백만원 등 총 300만원이다.
수혜가구는 정부지원 복지가구와 전기요금 체납 세대 중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20가구로 양산시와 협의를 통해 선정했다. 가구당 최대 15만원 한도로 전기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005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월 최대 2만원까지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를 상시운영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발전 원가가 급등하는 등 기관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산지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요금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