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부문 완주 상위자, 2024년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십 참가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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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구례군 일원 WTC 공인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34개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본 대회는 지난 10일 아침 7시 지리산호수공원에서 시작됐다. 선수들은 수영(3.8㎞), 바이클(180㎞), 마라톤(42.2㎞) 3개 종목, 226㎞의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중국의 Qisheng Li 선수(8시간 41분)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이지현 선수(10시간 53분)가 가장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다. 남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0개 부문과 여자 25~29세·30~34세·35~39세 등 9개 부문 완주자 중 상위자에게는 2024년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십 참가권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600여 명의 구례군민과 공무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순호 군수는 "1600여 명의 군민 자원봉사자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경기 진행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