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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추석을 맞아 경전철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특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지역 경전철의 차량, 궤도, 신호시스템, 역무자동화 설비 등에 대한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다.
추석연휴 기간에는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경전철 운영사와 합동으로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이례 상황에 대비한 수동운전 취급교육 강화, 안전요원 배치를 통한 상시출동 대비태세 확립, 태풍·호우 예보 시 직원 순회점검 강화 등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해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경전철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경전철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경전철 시설물 점검, 정비를 강화하고 이례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