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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임금체불·안전관리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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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9. 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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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선, 도봉산-옥정선 총 7개 철도건설현장 대상
추석 전 하도급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지급 여부 점검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경기도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경기도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철도건설현장 임금 체불 및 안전관리 점검 등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에서 직접 공사 중인 별내선 3·4·5·6공구, 도봉산-옥정선 1·2·3 공구 등 총 7개 철도건설 현장으로 추석 전 하도급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지급 여부 점검과 연휴 기간 통행 불편 최소화 및 안전관리 등이 중점 대상이다.

점검단은 경기도와 건설사업관리단 등 총 7개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됐으며 철도건설현장 체불 실태와 화재 취약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근로자 임금, 하도급·장비대금 체불여부 △연휴기간 우회도로 등 교통처리 대책 △수방 장비, 자재 등 확보·관리 상태 △화재,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 △공사장 주변 정돈·보행자 통행 지장 여부 △사고 발생 시 후속 처리를 위한 비상연락망 정비 및 근무자 지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고붕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추석 연휴 전까지 하도급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이 없도록 점검할 예정으로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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