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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정원 개방을 기념해 개장일인 오는 21일 오후 3시 '달빛 물든 해바라기 정원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민 음악 동아리 2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해바라기 10만 송이와 코스모스 여행 △해바라기 만들기(풍선아트, 종이접기) △해바라기 세계여행(사진 및 자료 전시) △해바라기 정원 조성 히스토리 사진전 및 영상 상영 △포토존(이 구역 주인공은 나야 나!!) △한컷 사진관(촬영 및 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은 주차공간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경전철 효자역에서 도보로 2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올해 정원 개방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 이 기간 시는 해바라기 정원을 시민참여형 문화예술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평생학습박람회, 행복배달콘서트, 시민참여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해바라기가 지고 난 후 내년 봄에는 수레국화 등 정원 내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초화류를 심는다. 아울러 포토존, 벤치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민 힐링공간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신곡체육공원은 효자역과 부용천, 녹지 공간으로 둘러싸여 시민을 위한 최적의 공간임에도 그동안 방치됐었다"며, "앞으로는 시민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