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제6회 청기 골부리축제 2000명 찾아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7010009797

글자크기

닫기

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9. 17. 12: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골부리 줍기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1-5 사진(제6회 청기 삼굿&골부리 축제 성료)
영양군 청기 골부리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골부리 줍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에서 지난 16일 열린 '삼굿과 함께하는 제6회 청기 골부리축제'에 2000여명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7일 영양군에 따르면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내 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 나눔과 폭넓은 참여로 함께 느끼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청기 골부리축제는 청기면 소재 토구숲에서 골부리 줍기 체험, 삼굿체험, 골부리국 맛보기와 행운의 보물찾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골부리 줍기 체험에서는 체험객들에게 '황금 골부리를 찾아라.'는 미션을 주고 황금색깔의 골부리를 찾은 체험객에게 금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삼굿체험은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자주 접하지 못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감자, 옥수수, 달걀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

권재현 청기면 축제 추진 협의회장은 "이번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관내 단체들과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외부에 우리 청기면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다음 축제는 더 많은 볼거리와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