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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 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비를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도에 풍산읍, 서후면, 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북후면, 남선면, 도산면, 녹전면 내 주택 335개소와 신시장 공영주차장에 총 26억 원(국·도비 13억원 확보)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시설(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를 지원하고 지속 모니터링해 관리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2018년, 2020년, 2021년에도 이 사업으로 강남동, 용상동, 와룡면, 임하면, 임동면 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636개소를 지원해 연간 6132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시는 2024년 사업으로 연간 2794MWh의 전력을 추가 생산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제고하고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광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지속 노력해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앞장서 이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