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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 안동 K-POP 콘서트’ 내달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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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9. 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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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 120분간 공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시너지효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해 열린 2022 K-POP 콘서트에서 출연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안동시
경북도와 안동시는 내달 3일 오후 7시에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3 안동 K-POP 콘서트'를 개최해 국내 최정상급 K-POP 아이돌 아티스트들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역과 전국의 젊은 층을 위한 공연으로 'Dive in Andong'을 슬로건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려 안동을 포함한 경북북부권 지역민의 문화 수요를 채우고 안동의 관광·문화 등을 알리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K-POP과 힙합을 더해 STAYC, BewhY, 8TURN, ATBO, 우디, 리듬파워 총 6팀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시에서는 탈춤공원 내 야외 대형 특설무대와 더불어 화려한 조명을 통해 출연진들이 120분간 마음껏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은 그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오후 7시부터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22 K-POP 콘서트에 젊은 층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올해도 전국에서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권용해 시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K-POP 콘서트를 통해 경북 북부권 지역민들의 문화 공연 향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의 흥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수천 명의 인파가 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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