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추경호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연내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03010000519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0. 03.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일 이차전지 연구장비 제조업체 고려기연 방문
중소기업 킬러규제 혁신방안도 마련
231003추경호부총리-고려기인 현장방문 (5)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3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고려기연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제공=기재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가칭)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3일 이차전지 연구장비 제조업체인 고려기연을 방문해 내년 전고체 등 이차전지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차전지 R&D 투자는 올해 137억원에서 246억원으로 80% 늘었다.

추 부총리는 또 시급성과 파급효과가 큰 150개 킬러규제를 검토해 '중소기업 킬러규제 혁신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별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을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빈일자리 해소방안'도 11월 중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추 부총리는 현지 한인 협단체 등 재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 희망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해외조달정보센터(조달청)를 통해 제공 중인 약 190여개국의 해외정부 입찰 정보에 추가해 UN·MDB(국제연합·다자개발은행) 등 다양한 국제기구의 입찰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출바우처 금액을 전액 소진하지 않을 경우 다음해 신청 제한 등 페널티를 부과하는 현행 방식의 문제점을 파악해 예산 낭비 없이 더 많은 수출기업에 골고루 혜택이 가도록 관계부처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