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증정 이벤트 등 길거리 이벤트 실시
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으로 확장된 만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상인들이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탈춤 축제 방문 관광객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 계획이다.
시에서는 오는 6~9일까지 상권르네상스사업의 하나로 시장 내 소비 촉진을 위한 행운의 룰렛 경품 이벤트로 안동 중앙신시장, 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 곳곳에 있는 행사점포에서 2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온누리상품권 등 100% 당첨 경품을 지급하고 중앙신시장 공유주방(중앙시장4길 20)에서는 생맥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또 구시장 풍물시장과 축제장 내 안동 원도심 상권협동조합부스에서 안동탈맥 수제맥주를 시음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한 2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시하면 인형, 다이어리 등 상권 PB상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원도심 고객감사 행사장을 다니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원도심 구석구석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 4개 미션을 완수하면 하회탈목걸이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제기간 동안 원도심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축제도 마련했다.
시에서는 음식의 거리에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야외포차를 운영해 개발된 가오리무침은 물론 음식의 거리 내 상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상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무료 생맥주 교환권을 제공하는 등 실시간 길거리 이벤트를 실시하고 길거리 마술, 마임, 버스킹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로 원도심 방문 고객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 구시장 풍물시장은 다양한 공연체험프로그램은 물론 간고등어버거, 황금문어빵 등 안동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축제기간 내내 더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송인광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안동에서 탈춤축제페스티벌을 마음껏 즐기시고 다채로운 행사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안동 원도심에도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