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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김 위원장의 첫 해외 출장으로 8년 만에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하고, 2016년 이후 중단된 양국 금융당국간 셔틀회의 재개에 합의했다. 첫 번째 셔틀회의는 올해 12월 15~16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 일본 금융청장과 함께 한·일 은행협회 MOU 체결식 및 공동 세미나에 참석하고 만찬을 진행하면서, 금융당국 간 긴밀한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현지 진출 금융회사 간담회에 참석해 △일본 금융산업 및 금융시장 상황 △진출 회사별 영업현황 △영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은행·보험·금투업 등 14개 금융사가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한·일 협력 관계가 기존의 안보·외교를 넘어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 금융청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우리 금융회사의 현지 영업애로 해소, 양국 금융회사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Japan Weeks 행사의 하나로 개최된 닛케이 신문사 주관 지속가능 포럼과 한·일 은행협회 MOU 체결식 및 공동 세미나에도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 김광수 한국 은행연합회장, 카토 마사히코 일본 은행협회장 등 양국 금융당국 및 은행권 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