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 일행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05010001604

글자크기

닫기

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10. 05.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계3대축제 명성 쌓은 마시모 안드레올리 축제위원장 방문
양 도시 간 탈과 탈문화 공통분모로 문화 협력 증진
카니발 마시모 안드레올리 축제위원장 안동방문
안동시를 방문하는 베네치아 카니발 마시모 안드레올리 축제위원장/안동시
경북 안동시에서 열리고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축제장을 축제의 거장으로 불리는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인 마시모 안드레올리 일행이 방문한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마시모 안드레올리 축제위원장 일행은 오는 7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를 주관하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탈춤축제에 참여·관람하며 안동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문은 올 2월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서 열린 '2023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흥미롭게 관람한 것이 큰 계기가 됐으며 축제에 참가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안동시 그리고 안동시의회 관계자의 탈춤 축제 홍보 활동과 초청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것이다.

마시모 축제위원장 일행은 방문 기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원도심 축제장은 물론 안동의 세계문화유산도 함께 둘러볼 계획이다.

마시모 축제위원장은 유럽 컨소시엄 역사 재연의 설립자로 이탈리아 국가 역사 협회의 회장직 역임과 동시에 유럽의 문화유산 전문가이기도 하다.

안동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유산, 인류무형, 기록유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미로워하며 안동의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오중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양은 '베네치아 카니발', 동양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과 탈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축제로 인식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의 안동 방문으로 탈과 탈문화를 선도하는 동서양 대표 도시 안동과 베네치아의 문화 교류 협력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