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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통계 조작 있어서는 안되는 일…수사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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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0. 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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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당시 통계 조작 논란과 관련해 "원천적으로 통계 데이터 조작은 상상할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좋든 부담스럽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생산된 통계를 기초로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대전지검은 이날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통계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감사원이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를 거쳐 전 정부 고위직 등 관련자 22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통계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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