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800년 이어온 풍류의 절정 하회선유줄불놀이 4만 관광객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0010003415

글자크기

닫기

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10. 10. 1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회마을 만송정 부용대 낙화의 불기둥 절경
1008 하회선유줄불놀이 10월7일 행사 (1)
안동시 하회마을 만송정이 하회선유줄불놀이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안동시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지난 7일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에 역대 최고 인파인 4만여 명이 몰려 들어 탄성을 터뜨렸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800년간 이어져온 세계유일의 전통 불꽃놀이로 입소문 나면서 이날 하회마을 만송정과 주차장, 강건너 화천서원 일대까지 절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가득 메워졌다.

이날 행사는 만송정에서 타기 시작한 줄불이 부용대 65m 절벽까지 올라가자 낙화의 불기둥이 부용대 정상에서 불꽃을 터뜨리며 떨어졌으며 낙동강 위로 달걀불이 뜨고 선상시회를 벌이는 뱃놀이도 장관을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유일의 전통불꽃놀이이자 800년간 이어온 풍류의 절정을 보여주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수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대중성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옛 풍류의 감성을 극대화하면서 희소성의 가치를 품격높게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