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옥천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추진…국비 10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1010004351

글자크기

닫기

옥천 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10. 11. 10: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촌진흥청 주관 복숭아 재배 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
복숭아 노지 스마트팜 시대 연 옥천군청 전경/옥천군
복숭아 노지 스마트팜 시대 연 옥천군청 전경/옥천군
충북 옥천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은 관련 기술을 집적화, 규모화해 현장에 조기 확산시킬 수 있도록 실증 시범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스마트농업 현장 적용 기술 수준을 고려해 유형별 모델을 지정했으며 옥천군은 복숭아 병해충예찰방제모델 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과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병해충예찰방제에 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환경·생육·작황 데이터 수집 및 현장 모니터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복숭아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병해충 예찰 및 영농상황 통합관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농가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제초·방제 등 농업용 로봇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옥천군이 복숭아 현장 문제 과학적 해결의 기반이 되는 노지 스마트농업에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며 "옥천 복숭아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