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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프랑스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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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10. 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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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판매와 홍보 통한 관광거점도시 안동 홍보
안동시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안동찜닭 선봬 (6)
안동시가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안동찜닭의 원형인 전계아와 잡채의 원형인 육소채를 선보이고 있다./안동시
경북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하나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Fete des Vendanges de Montmartre)'에 참가해 음식 판매와 홍보를 통한 관광거점도시 안동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의 현지인과 잠재 관광객에게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고유한 음식을 판매하고 관광지를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안동 관광 활성화 계기를 마련한다.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Fete des Vendanges de Montmartre)는 올해 90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10월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종합 축제로 포도를 수확하는 계절을 맞아 파리에 유일하게 남은 포도밭의 포도 수확을 축하하는 기념비적인 축제로 음식, 콘서트, 라이브쇼,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024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올림픽의 모토인 '더 빨리, 더 높게, 더 강하게-함께, 같이(Ensemble)'를 행사주제로 채택해 의미가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시와 재단은 안동의 고유한 음식 중 안동찜닭의 원형인 전계아와 잡채의 원형인 육소채를 선보여 현지인과 관광객의 관심과 판매를 끌어냈다.

시에서는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Fete des Vendanges de Montmartre)' 참가가 파리에 유일하게 남은 포도밭이 있는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500년 된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고유한 요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하며 음식과 관광이 결합해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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