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관광주민 초청 '옥천 관광주민의 날' 개최 등 신주민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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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은 지난 2023년 9월말 기준 세대수 2만5501세대에 인구 4만 9137명으로 27명이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18일 기준 디지털관광주민증 가입자 수는 4만 7861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수 또한 1만 6080명에 달했다.
옥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해 온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의 누적 발급자가 10월 말을 기점으로 옥천 거주 인구 4만 9137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디지털 관광주민 초청,'옥천 관광주민의 날'을 개최하는 등 관계인구 증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관광주민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오는 30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공동으로 수생식물학습원(옥천군 군북면 대정리)에서 '옥천주민 10만 선포식'을 개최한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을 초청, '옥천 관광주민의 날'도 운영해 옥천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기로 했다.
'옥천! 관광주민으로 만나, 이제는 머물다.'라는 주제로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 및 지역의 원예, 공예 클래스 등 귀농귀촌모임, 지역 활동가들이 동참하여 옥천군 정주에 대한 관심을 부여하고, 옥천과의 특별한 관계를 형성시켜 지역소생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초청되는 관광주민은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사용한 실적이 있는 자에 한해 별도의 홍보 메시지를 발송하여 선착순으로 15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수생식물학습원은 전국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업소 230여 업체 중에 전국 1위의 사용실적을 자랑하는 곳으로 행사 개최에 의미가 있으며, 대청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옥천의 유명 관광지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인구감소 시대에 관광주민과 같은 관계인구 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방문자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 5만분께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5만 관광주민과 옥천군민 5만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작년 10월 옥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시범 운영한 일종의 명예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주민증의 발급자는 옥천군을 방문했을 때 다양한 관광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