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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거된 외국발 해안쓰레기는 689kg으로 2018년 190kg에 비해 약 3.6배 증가했다.
이 중 국적별로 보면 중국발이 2372개(97.9%)로 가장 많았고, 일본발은 14개(0.6%), 기타 36개(1.5%)로 나타났다. 중국발 해안쓰레기는 2018년 528개에서 지난해 2372개로 5년 만에 약 4.4배나 늘어났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제22차 한중 환경공동위원회 협력사업으로 '해양쓰레기 공동 모니터링 연구'를 채택했으나, 중국 측 내부 사정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최 의원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중국발 쓰레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공동 모니터링 연구를 다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