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웨이센 대표 등 장관 표창
백만인 LG전자 연구원 엔지니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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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기술개발인도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라는 표어를 걸고 진행했다. 김영식 의원을 비롯해 이원욱 의원, 양향자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구자균 산기협 회장(LS일렉트릭 회장) 등 정부와 기업 및 기술개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기술개발인의 날'을 기념하고 우수 기술개발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기술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경남 ㈜웨이센 대표이사를 비롯한 5명에게 장관 표창을, 산업현장에서 신기술·신제품 개발 등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백만인 LG전자 책임연구원 등 15명에게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여했다. 산기협은 기업의 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풍토 조성 등에 기여한 박기영 ㈜선우시스 대표이사 등 10명에 대해 기술경영인상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기술혁신과 산업 발전 역사의 주인공인 기술개발인들이 마음 놓고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인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길 기대한다"며 "제2회 기념식을 통해 '기술개발인의 날'이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되고 국가기념일 지정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혁신 국가대표인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스스로도 영광이며,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기업 연구자들의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술개발인의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긴 법 제정 절차가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어 정부도 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술개발인의 공헌이 사회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에서는 지난 3월 '기술개발인의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긴 법률안이 발의, 현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에 상정돼 법 제정 절차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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