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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지난 1년 동안 최종국 화가가 직접 의성을 발로 뛰며 먹의 농담(濃淡)과 담채(淡彩)를 이용해 의성 문화유산의 특징과 계절을 예술로 재탄생 시킨 작품을 전시한다.
또 의성군 대표 문화유산인 고운사·대곡사를 포함한 불교 문화유산과 의성향교·비안향교를 비롯한 유교 문화유산 등 총 5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종국 화가는 의성군 다인면 출신으로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며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약 300회의 단체전과 초대전에 초청을 받은 우리나라 대표 수묵화가이다.
최종국 화가는 "초대전 개최에 힘써주신 김주수 의성군수님에게 감사드리며 제 고향 의성에서 전시를 개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나라 대표 수묵화가 최종국 화백의 초대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군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