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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지난 30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 확신은 변함없다. 충분한 데이터에 의해 설명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해서는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는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다"며 "외식업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대형마트와 노량진시장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비 동향을 모니터하면서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나 수매·비축 제도를 통해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이고 덧붙였다.
HMM(옛 현대상선) 매각과 관련해서는 "본입찰에서 후보 기업의 재무, 경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이고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도나 해운산업을 어떻게 발전시켜나갈지 하는 계획도 평가 기준에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HMM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인수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최근 가격이 치솟은 천일염에 대해서는 "천일염 가격이 많이 올랐다"면서 "지난해 수준이나 그 이하로 가격을 다운(하락)시키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