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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3일 발표한 '9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한 56조9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군별로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이 6조424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1% 증가하며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과 함께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연휴가 6일에 달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음·식료품과 이쿠폰서비스도 각각 13.7%, 36.4% 증가한 7조8706억원, 2조5136억원을 기록했다.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17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했다.
음·식료품과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각각 22.1%, 40.9% 증가한 2조7485억원, 1조1727억원으로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음식서비스도 배달비 할인정책,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으로 7.2% 늘었다.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1년 전보다 6.4% 증가한 4416억원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중국(11.1%), 미국(17.7%) 등에서, 상품군별로는 화장품(19.5%), 컴퓨터 및 주변기기(33.2%) 등에서 늘었다.
해외 직접 구매 1조6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중국(106.4%), 일본(4.1%) 등 국가에서 늘었고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39.7%), 생활·자동차용품(38.9%) 등에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