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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정통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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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11. 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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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SW교육 페스티벌, 대학 중심 SW인재 페스티벌 공동 추진
디지털인재
제공=교육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3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페스티벌'을 3일부터 4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3일 교육부와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과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디지털 심화시대로의 도약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까지 따로 개최됐던 'SW교육 페스티벌'과 'SW인재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개최해 초·중·고교시기부터 대학, 그리고 산·학 협력의 SW교육 및 인재양성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았다.

전시장 10홀에서는 SW교육페스티벌(교육페스티벌)이 'SW로 연결되는 우리, AI로 만나는 미래'를 주제로 오프라인·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16개 기관이 참여해 256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체험관에서는 SW·AI교육 체험 기회와 성과 확산을 연결·놀이·학습·기술·성장 5가지 테마로 100여개 부스를 통해 제공한다.

전시장 7A홀에서는 SW인재페스티벌(인재페스티벌)이 'SW가 그려가는 디지털 사회, SW중심대학이 이끄는 디지털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는 인재페스티벌은 SW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 확산과 대국민 SW가치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인재페스티벌은 SW중심대학과 SW 관련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SW중심대학 홍보·입시관 및 산학협력프로젝트 우수 작품관, 공동채용관 및 SW기업관, SW·AI체험관 등 130여개의 부스를 통해 SW인재 채용 연계 및 SW기업 제품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AI기업의 대표 및 실무책임자들이 51개 SW중심대학 학생 및 참관객과 함께 생성형 AI 이슈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나눈다. 명사특강, SW중심대학 강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SW중심대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산학프로젝트 우수 작품에 대한 과기정통부 장관상 시상을 진행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소프트 파워가 경쟁력인 시대이므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체험하고, 모두가 디지털 격차없이 소프트웨어를 자유자재로 다룸으로써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차관은 "디지털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권리이며, 디지털 네이티브로 자라나는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국가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고 시급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교부터 SW중심대학으로 이어지는 SW·AI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화해 디지털 심화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의 일정 및 세부사항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swfestival2023.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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