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물가안정 최우선…‘못난이 사과’ 시장 출하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8010005402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1. 08. 15: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과 연합사진
사진=연합
정부가 물가 안정의 일환으로 사과 계약물량을 조기 출하하고 못난이 사과(비정형과) 시장 출하를 확대하기로 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8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과수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사과 조기 출하와 못난이 사과 출하 확대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 관리관은 "요즘처럼 물가가 불안한 상황에서는 물가가 민생이며, 그 중에서도 먹거리 물가안정이 최우선 정책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일 발표한 물가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생산자·산지유통조직·유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당부했다.

임 관리관은 특히 이상저온 등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최근 도매가격이 작년 대비 80% 이상 상승한 사과 가격의 안정과 관련해 계약물량의 집중적인 조기 출하(12월까지 1만5000톤)와 못난이 사과의 시장 출하 확대(1500톤)를 당부했다.

이어 정부의 못난이 사과 시장 출하 확대 관련 선별·운송비의 적기 지원과 홍보 협력을 약속했다.

예산능금농협 관계자는 "사과(후지) 농가의 수확이 마무리되는 대로 비정형과에 대한 선별 작업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못난이 사과의 출하를 본격 확대하는 등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