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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 확진 97건…전북 고창서 2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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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1. 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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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방역
사진=연합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97건으로 늘어났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5일 오전 8시 기준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이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14일 오후 2시까지 95건이 확인됐다. 이후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중수본은 현재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만, 발병 시 소의 유산이나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이어져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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