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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는 1980년 이후 출생한 농식품부 젊은 직원들과 선배 공무원 등 총 33명으로 이뤄졌으며, 맞춤형 혁신 활동 보장을 위해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중 희망하는 혁신 활동 분야별로 팀을 구성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 농벤져스들은 팀별로 일궈낸 혁신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에서 추진한 혁신 활동 내용은 영상일기(브이로그)로 재구성해 흥미를 더했으며, 팀별로 혁신활동 성과와 활동 소감 등을 발표했다. 이후 모든 참석자들이 평가자가 돼 우수 혁신활동을 선정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산하기관과의 조직문화 간담회 추진, '일하는 방식' 혁신포럼 개최, 농식품부 대표 혁신 정책인 '가루쌀'에 대한 글로벌 홍보,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아카데미 및 도시락 포럼 개최 등이 있었다.
박순연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농벤져스로서의 활동이 정책의 시야를 넓히고 열정과 노력의 열매를 맺는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와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을 꾸준히 찾아내고,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