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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의성군에 따르면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김세현 작가의 개인전은 '기억의 저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김 작가가 대표로 있는 갤러리 노들강변은 원래 운영하던 수타면 중국식당을 리모델링해 손님들이 식사도 하고 사진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공간이었으나 최근 식당 운영을 중지하고 갤러리로만 운영하고 있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7세부터 카메라를 잡기 시작해 식당을 운영하는 동안에도 식당 2층에 사진작업실과 암실을 만들어 작업하는 등 사진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이어갔으며 경상북도사진대전, 전국흑백사진대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도 다수 수상한 이력이 있다.
홍옥자 의성군 단촌면장은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는 소식이 반갑고 많은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