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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말레이시아에서 장애인 교육 및 친환경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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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11.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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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협약식 사진
성광현 OCI홀딩스 전무(왼쪽부터), 탄 스리 아지즈 퍼카타 사라왁 이사장, 푸안 스리 아쉬마 그린 제너레이션 대표가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장애인 교육 후원 및 친환경 활동 강화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OCI홀딩스
OCI홀딩스는 주력 제품인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이 위치한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서 장애인 교육 및 친환경 활동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OCI홀딩스와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M은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교육 전문학교 퍼카타 사라왁 및 현지 사회적 기업인 그린 제너레이션과 장애인 교육 후원 및 친환경에너지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OCI홀딩스와 OCIM은 지적장애인 재활 및 사회화 교육 활동을 후원하고, 다양한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우수한 장애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린 제너레이션과 함께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태양광 발전을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는 OCI홀딩스의 주력 제품인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최대 거점지다. 사라왁주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는 연간 3만5000톤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다. OCIM에는 현재 78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글로벌 태양광 발전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선도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를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폴리실리콘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신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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