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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 73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3명은 구속 송치했다
주요 사례별로는 민간·공공 분야 3대 채용 비리(채용 장사, 취업 갑질, 업무방해)와 산업·시설·교통·화재 등 분야 '3대 안전 비리(부실시공, 관리부실, 금품수수)이다. 채용비리는 9건에 48명이고 안전비리는 11건 25명이다.
범죄 유형은 취업 갑질(채용 강요 등)과 부실시공(16명), 금품수수(6명), 관리부실(3명)로 나타났다.
앞서 경남경찰청은 2021년∼22년까지 A지역 아파트 건설현장 8개소에서 피해자에게 노조원 채용 강요 및 노조 운영비 명목으로 금품 갈취한 5명 검거해 1명을 구속한 바 있다.
김병우 경남경찰청장은 "특별단속이 종료된 후에도 채용·안전비리 단속을 상시로 진행하겠다"며 "계속 첩보 수집을 강화해 엄정한 수사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