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까지 2024년 1차 수요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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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신청 대상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소기업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수요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해당 바우처를 통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의 총 12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에 따르면 혁신바우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올해는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1만1017개사가 신청했다. 이에 중진공은 2024년에는 수혜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율을 조정하고,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및 지역자율형 바우처(2차)의 지원대상을 '중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예방 바우처'도 신설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대응 지원을 위해 컨설팅부터 위험장비 부품 교체 및 시스템 구축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도 1차 혁신바우처 사업' 신청 희망기업은 올해 12월 8일 18시까지 혁신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공고문 확인 및 사업 참여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또는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예방 및 탄소중립 등 대내외 경영 변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