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日산란계 농장서 올해 첫 AI 발생…정부, 차단방역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7010017657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1. 27. 17: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차단방역 연합사진
사진=연합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사가현 가시마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올 겨울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 24일 사가현 산란계 농장과 전날 이바라키현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지난 9월부터 국내 야생조류 분변·포획 및 폐사체에 대해 예찰·검사를 강화해 총 6543건을 검사했지만 고병원성 AI는 검출되지 않고 있으며, 가금농장의 발생도 없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해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고병원성 AI가 겨울철에 동시 발생하는 경향을 보여, 올 겨울 국내에도 유입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가금 사육농가는 고병원성 AI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내부로 출입하는 차량·사람 등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가금농장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또 가금농가에서 사육하는 닭·오리 등이 폐사·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