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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겨울철 잦은 기상불량과 온열기구 사용 등으로 선박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번 점검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유·도선의 안전관리 상태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선박 내 인화 물질 등 위험물 적재상태와 소화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유·도선 8척과 선착장 6개소이다.
이를 위해 창원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내·외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반을 구성했다.
창원해경 해양안전과 관계자는 "다중이 이용하는 유·도선의 경우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