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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겨울철 안전위해요소 사전제거 위해 유·도선 안점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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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11. 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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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이 유도선 내 소화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
창원해경이 28일 선박에 승선해 소화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동절기 대비 관내 유·도선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위해요소 사전제거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8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겨울철 잦은 기상불량과 온열기구 사용 등으로 선박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번 점검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유·도선의 안전관리 상태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선박 내 인화 물질 등 위험물 적재상태와 소화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유·도선 8척과 선착장 6개소이다.

이를 위해 창원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내·외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반을 구성했다.

창원해경 해양안전과 관계자는 "다중이 이용하는 유·도선의 경우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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