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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민생과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네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다둥이 엄마, 82세 치매 시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는 주부, 출퇴근에 3시간 이상 소요되는 직장인, 전세 사기 피해자, 본사 필수품목 의무 구입 부담이 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청소년 도박 피해자 학부모, 1인 가구 20대 여성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국민 패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회의를 주재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주거, 전세 사기, 소상공인, 육아, 난방비, 물가, 간병, 청소년 도박, 청년 주거, 청년 취업, 길거리 안전 등 분야에서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정책 설명과 추가 보완 대책 마련 지시 등 민생분야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