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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영양호국공원 내에 있는 반공애국투사 합동 추모비는 6·25전쟁 기간 영양군민 47명이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용감히 싸웠지만 일월산 등성, 골짜기 등지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군민들의 성금을 모아 1961년 10월 이 비를 건립했다.
국가보훈부는 2003년 12월 9일 현충시설로 지정했으며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2023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12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