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역 60년 성공 스토리, SNS에 게재
위촉식 후 K-POP 문화 체험 행사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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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홍보대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원)생·직장인 중 각국 대사관의 추천을 통해 풍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험과 한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인원으로 선별했다고 무협은 설명했다.
위촉된 외국인 홍보대사는 당일 무역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관련 내용을 SNS에 게재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기념식 참석에 이어 무협과 케이타운포유에서 준비한 'K-POP 문화체험 특별 투어'에 참여해 최신 유행곡 댄스 수업을 듣는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홍보대사는 향후 무협에서 주최하는 무역 관련 행사 및 교육, 한국의 수출 상품 등을 자국에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위촉된 외국인 홍보대사 중 우루과이 국적으로 한국 자동차 회사의 해외영업 부서에서 근무하는 파올라 알미론 씨는 "기념식과 전시관, 각종 부대행사에 참여하면서 한국이 무역을 통해 이룬 역사와 발전의 현장에 직접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오늘 경험했던 내용을 흥미로운 컨텐츠로 만들어 우루과이 및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유 무협 회원서비스본부장은 "지난 60년간 한국 무역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에 외국인 홍보대사들이 함께해 많은 것을 보고 듣는 기회가 됐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홍보대사들을 통해 한국 무역 성과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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