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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2021년부터 시행중인 한강·진위천수계 오염총량 2단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담당자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2년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유역별 이행평가현황 및 향후 평가 방안, 목표수질 초과 단위유역에 대한 정밀원인분석 시행방안을 공유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오염부하량 준수 점검현황 등 총량제 시행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의 목표수질을 정하고 이를 달성·유지할 수 있는 해당 유역의 오염물질 총량을 설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로서, 자치단체는 배출량을 줄인 만큼 개발에 필요한 배출량을 확보할 수 있어 보전과 개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
한강수계는 2013년 6월부터 수도권 지역에 대해 수질오염총량제를 본격 시행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강원·충북 등을 포함한 한강수계 전 지역에서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가 시행 중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수질오염총량제 관계기관 사이의 제도·기술적 정보공유를 통해 제도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라면서 "이번에 논의된 사항들은 향후 정책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