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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기계 임대 실적, 밭작물 농기계 지원사업, 여성 친화형 농기계 지원사업, 주민 만족도, 정책 이행 등을 지표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체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읍·면사무소에는 대여사업소를 운영해 농기계 구입비에 따른 부담을 덜고 있다. 임대·대여 농기계 사용 중 고장 시 현장 출동 수리, 무상 운반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을 감면해 주어 올해엔 약 8000만 원의 경제적 이득을 주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에도 농식품부의 계획에 맞춰 임대료 감면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금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5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잔가지파쇄기를 구입해 미세 먼지 절감에 기여하고 농가의 영농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