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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에서 지난 8월 추적징수 전담반(TF팀)을 출범시켜 고액 상습 체납자를 상대로 총 151억원을 정리한 양산시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쟁 선포(징수과) 사례가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아울러 공공시설과의 양산지혜마루(동면) 진·출입도로 개선사업, 아동보육과의 학대 피해 아동 보금자리 마련 등 2개 사례가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또 공공시설과의 남양산 청소년문화의 집 공사중단과 장기방치의 위기 극복, 역점사업추진단의 낙동강협의체 구성, 도로과의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 등 3개 사례가 장려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공공기관(양산시시설관리공단) 우수사례에 대운산휴양림팀의 양산시 힐링 서비스 체험관 숲애서가 선정됐다.
해당 우수사례 주 공적자에게는 수상 등급에 따라 본인의 희망을 반영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희망부서 전보, 교육 훈련 우선선발, 특별휴가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시는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경진대회부터 포상금도 200만원에서 390만원으로 상향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공직 내부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 발굴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